


날씨가 좋죠?
리교
여
약 1000세
▶ 이름
▶ 성별
▶ 나이
▶ 외관
키는 146cm의 작은키에 몸무게는 보통의 체중.
순한 얼굴을 하고있으며, 탁한 금발의 단발머리이며 아무리 눌러더 눌러지지않는 머리카락 한가닥이 위로 솟아있다.(일명 더듬이) 하늘색 눈동자를 갖고있다. 눈썹은 짧고 둥글며 입은 작고 조금 두꺼운 입술을 갖고있다.
귀에는 은으로 된 귀걸이를 걸고 있고 옷은 하얀색 큼직한 겉옷에 안에는 푸른색의 짧은듯한 원피스를 입고있으며 하얀색 발목까지오는 버선에 까만 굽없는 단화를 신고있다.
밝고 온순한 성격.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꽤 순진하다.
웃음이 많은편. 조용한 호수안에서만 살아왔기때문에 세상물정을 그렇게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옳고 그름은 잘 판단할 수 는 있다. 남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본인을 잘 안 챙길정도.
또 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신뢰한다. 그래서 그런지 장난에 꽤 잘 걸림.감정 숨기기를 잘 못한다. 뭔가 나쁜일이던, 좋은일이던 표정과 행동에서 꼭 티가 난다. 그리고 거짓말을 잘 못하는편.
웃음 소리가 크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가 웃고나면 놀라서 입을 확 틀어막는 버릇이 약간있다.
몸치이다. 춤을 정말 못춘다.
단것을 잘 못 먹는다. (향긋하고 살짝 씁쓸한 것을 선호)
사람들 사는 곳에 섞여보질 않은 탓인지 현대 문물에 대해서 아는게 적다. 그냥 어디선가 얻어들은 정도 뿐.
▶ 기타
▶ 성격
잉어인지라 수영은 잘한다.
육지에선 체력이 약한편이지만 수중에선 상당한 체력을 보여줌.
물에 빠지지않는다. 인간의 모습에선 물위에 서있을수 있다.

▶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