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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부디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기를... 

란란

1200세

▶ 이름

▶ 성별

▶ 나이

▶ 외관

162cm + 5cm 굽이있는 단화 / 약간 마름 

잔잔한 물에서 헤엄치는 금붕어처럼 조용하고 나긋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오래 살아온 만큼 무언가에 휘둘리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짐. 덕분에 정말 다급한 일 아니고서는 크게 감정을 표출하진 않는다.(그렇다고 아예 무표정이거나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요괴든 인간이든, 나이가 적든 많든 상관없이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불투명한 하얀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는다.

이마의 연꽃무늬 붉은 문신만이 확실하게 보이는 편.

온통 새까만 눈을 하고 있다. 아주 옛날 인간이 보고 놀란 적이 있어서 눈을 감고 다닐 때가 많다. 

귀 부분엔 지느러미가 대신 달려있어 소리를 못 듣는다. 입 모양을 보고 대화를 한다. 

▶ 성격

금붕어 요괴

 혼이 없는 금붕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금붕어는 눈과 입이 없으며 숨을 쉬거나 먹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단지 존재하여 곁을 머물 뿐이다.) 

아주 작은 크기부터 팔뚝만 한 크기까지 능력이 닿는 한 무한대로 만들 수 있으며 하루가 지나면 스스로 사라진다.

▶ 기타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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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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