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넌 뭐야? 혹시 사탕 좋아해-?
요운
여
583세
▶ 이름
▶ 성별
▶ 나이
▶ 외관
- 156 / 51 (표준)
- 너구리 요괴이다.
얼굴의 문신, 귀랑 꼬리는 인간과 자신과의 차이이자, 자신의 매력이라고 하여 딱히 감추지않는다.
- 반묶음으로 묶은 머리를 밑에 길게 늘어뜨려진 머리를 땋았다.
- 머리보다 조금 더 밝은 황갈색의 눈동자에 하얀피부를 지녔고, 전체적으로 둥근 인상이다.
- 개량되어져 보이는 한복을 입고 있으며 신발도 버선과 함께 옛날의 꽃신을 신고 있다.
- 밝고, 쾌활하고, 호탕한 성격이다.
- 호기심이 많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믿어 웃음이 많다.
-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며 능글맞기도하다.
- 쾌활하고 밝은 성격에 반해 격하게 움직이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뛰는 것보단 느긋하게 천천히 걷는 것, 앉아있는 것을 더 선호한다.
- 자기 자신을 꽤 좋아하는 편이다. 칭찬을 받으면 부끄러워하기보단 당연시하고, 기고만장해진다.
- 재밌는 것, 흥미로운 것들을 좋아한다.
- 처음 보는 것들은 빤히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
- 달콤한 것들이라면 사족을 못쓰지만, 그 중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탕이다.
- 먹는 것은 잡식성이라 따로 가리는 것은 없다.
- 거짓말을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자신은 절대로 하지않기 위해 입을 다물어버린다.
남이 거짓말한 것을 알게되면 과감히 관계를 끊어버린다.
▶ 기타
▶ 성격
본체인 너구리나, 작은 동물과 물건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자신 말고,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도 변신을 할 수 있는데, 기력을 많이 쏟아야하기때문에 잘 하지 않는다.
(하늘을 날 수 있는 것들은 불가능하다.)
▶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