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거기! 손은 씻고왔어!?

타니시

1650세

▶ 이름

▶ 성별

▶ 나이

▶ 외관

174cm / 65kg

- 곱슬기가 살짝 있는 검은 머리카락을 풀로 엮어 올리고 있다. 우렁이를 얹어놓고 묶은 머리는 어깨를 살짝 넘는 정도의 길이. 짙은 눈썹과 눈동자가 올라간 황색 눈동자를 가졌다. 왼쪽 귀에 실로 엮인 귀걸이를 하고 있다. 복장은 두꺼운 천으로 칭칭 동여매 옷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허리에는 앞치마를 하고 있다.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남에게 참견하는 걸 좋아하고 무엇 하나 쉽사리 넘어가려고 하지 않는 깐깐한 성격이다. 그 때문에 잔소리가 심한 편. 꼼꼼하고 야무진 성격으로 더럽고 지저분한 걸 보고 참지 못한다. 말을 직구로 던지기도 하고 다혈질이라 어쩐지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기도 하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하는 둥 화를 잘 낸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는 굉장히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중이다.

쯧쯧 하고 혀를 차는 버릇이 있다. 은근 결벽증이 있음.

▶ 기타

▶ 성격

▶ 특징

집안 살림을 잘한다고 세간에 우렁각시라고 알려졌지만 우렁이 서방으로 남자 요괴다.

눈 깜짝할 세에 청소나 요리를 끝마친다. 인간세상에선 주로 상대방이 잠이 들거나 자리를 비웠을 때 도와주고 우렁이 속으로 들어간다. 어쩌다 마주치게 되면 모습을 감춘다.

Any unauthorized review, use, disclosure or distribution is prohibited.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00:00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