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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3학년

165cm/표준을 웃도는 몸무게.

허리까지 내려오는 붉은빛 머리카락, 곱슬 진 머리를 최대한 정리해 보려 한듯 하나로 질끈 묶었다.

머리색과 상반되는 푸른빛 눈동자. 늘 상 개구진 표정에 미소 띤 얼굴을 하고 있다. 교복은 줄이거나 늘렸다 할 거 없이 제 체형에 맞게 단정히 차려 입었으며, 활동하기 편한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있다.

▶ 나이

▶ 성별

▶ 이름

시즈쿠 코토네

▶ 외관

대체적으로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다혈질적인 면도 없잖아 있지만 일단 유순한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편하겠다. 

잔 정이 많고 외로움을 잘 타는지라 대부분 북적북적한 장소에서 자연스레 사람들과 어울려 돌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낯선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스스럼이 없고,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곧잘 상담도 해주곤 하는데 뛰어난 눈치를 이용해 주변 분위기나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이나 어떠한 상황을 제공해주길 원하는지를 훤히 꿰고 있어 상대방에 따라 좋은 조언 혹은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주는 경우도 있다. 

집중력이 높은 편. 공부나 어떠한 일에 있어서는 좋은 성향이겠지만 가끔 혼자 사색에 잠겨 잡다한 생각에 빠지느라 주변 상황을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생각을 마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해져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주변에서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듯하다. 

 

▶ 기타

▶ 성격

-생일 : 1998년 5월 26일

-눈이 자주 건조해져 꿈뻑 거리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인공눈물을 항상 소지.

-코토네의 집에는 두 가족이 함께 산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코토네의 가족, 친척인 이모네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였는데 친 오빠는 아니지만 위로 오빠만 둘인지라 덕분에 가끔 억양이나 행동에서 남성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가까이 가면 은은한 베이비 파우더 향이난다. 마음이 편해지는 향이라며 가끔 뿌리고 다니는 향수.

-미술전공. 학원은 따로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다.

친구의 권유. 마침 딱히 하고 싶다거나 들어가고 싶은 부도 없었고 친구도 같이 가겠다,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입부하게 되었다.
  

▶ 봉사부에 들어오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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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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